직원들 너무친절하고 가격대비 숙소도 매우만족, 전용주차장있어 렌트시 주차편함. 다시가더라 이곳에 묵을거같다

개선점 딱히없다. 생각보다 메인비치서 가깝지 않았지만 가는길이 너무이뻐서 걷는것도 또다른 재미였다

방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매우 훌륭하다. 차를 주차할수 있다. 포지타노 여행에 추천하기에 손색이 없다. 아침식사도 왠만함.

숙소 이부자리가 좀더 흰색이었으면 더욱 좋았을것 같다.

포지타노는 해변과 가까우면 뷰를 포기해야합니다 해변에서 적당한거리이고 전망도 아주 좋습니다 직원은 아주 친절합니다. 가격대비 전망이나 직원친절도는 아주 좋고 특히 호텔 전용 주차장이 무료입니다. 포지타노 호텔은 주차장이 없거나 유료입니다. 렌트카 여행하시는 분께는 정말 강추입니다

아쉬웠던 점은 딱히 없습니다

뷰가 최곱니다.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포지타노의 뷰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가족들이 무척 친절했습니다.

메인광장에서 멀었어요. 짐들고 다니기 힘들어요. 개미가 있어요.

포지타노 아름다움 첨 가보면 이쁘단 생각을 하게 됨

산등성이에 있어 올라가기 힘듬 포지타노 2일 있다보니 별로 맘에 안듬

번화가에서 벗어나 약간은 높은 곳에 있다.그 덕에 고요함을 즐길 수 있고 테라스가 있어서 포지타노의 멋진 뷰를 온전히 즐길 수 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다.

언덕위에있어서 야경이 아름답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테라스도 이뿌구요~ 조식에 나오는 카푸치노가 최고.. 한국분들도 몇몇분 머무르시고 괜찮은것같아요

시타버스타고 마지막정류장에 내려서 25-30분정도 걸어가야되는듯. 구글맵은 15분정도지만 캐리어까지끌고 언덕올라가면 2배시간은 더 잡아야되요.

매우 친절하셔서 너무 기분좋았다 가족들이 운영하는거 같았는데 모두 미소와 친절해서 정말 정말 기분좋았다

와이파이가 두개가검색은되나 신호가 약간 약했던점이 조금 아쉽다

호텔을 운영하는 가족들 모두 친절하고, 전망 좋고 깨끗해요.